누군가는 얘기합니다.
computer science 전공 후 재능의 영역으로 푸는 모습이 답이라는...
왜 그렇게 얘기하나 봤더니 알파고, OpenAI의 대표 모두 결국은 재능을 갖고 성공한 인재라서인가 봅니다.
computer science 학부만 졸업을 하면 결국은 개발자로 풀리는 분위기구요.
인공지능은 요즘 핫하지만, 흐름을 잘못 타면 원상복구가 어려워서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미래에 인공지능이 결국은 확실히 자리매김은 할 것 같습니다.
효율성의 끝판왕인 인공지능과 어떤 인간도 경쟁해서이길 재간은 없겠죠.
이 싸움은 벌써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진로 방향도 과연 내 아이가 그런 재능이 있는 건지..
인간적 유대감을 필요로 풀 수 있는 직업을 얻게 해야할지를 놓고 고민이 됩니다.
참 어려운 시절입니다.
결국은 내 아이의 도전을 믿어주는 게 최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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