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편한 선배, 후배와 식사를 했습니다.
기분 좋게 식사하고 집을 나서는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귀가 있더군요.
"마음이 부자인 집"
그렇죠.
마음이 부자인 게 정말 부자가 맞습니다.
돈이 많으나 마음이 가난하면 그게 어디 부자라 할 수 있을까요?
돈이 많지 않아도 마음이 부자라면 그게 더 좋은 거라 하겠죠..
마음이 부자인 집..
참 좋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편한 선배, 후배와 식사를 했습니다.
기분 좋게 식사하고 집을 나서는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귀가 있더군요.
"마음이 부자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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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자인 게 정말 부자가 맞습니다.
돈이 많으나 마음이 가난하면 그게 어디 부자라 할 수 있을까요?
돈이 많지 않아도 마음이 부자라면 그게 더 좋은 거라 하겠죠..
마음이 부자인 집..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