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떠나자!

메렝게 그리고 살사...

kim패밀리 2023. 9. 2. 20:49

현지에서는 식사를 하다 흥이 나면 일어나 춤을 추곤 했습니다.

매번 팀장들이랑 저녁을 먹으면 아쉬움에 팀장 집으로 가서 가벼운 맥주에 춤을 추곤 했죠..

 

오늘 멤버들끼리 대표님 댁에서 맥주 한잔을 더 하다 보니 자연스레 음악에 맞춰 춤이 나옵니다.

오랫만에 메렝게랑 살사를 보니 너무 좋습니다.

인생은 즐거움이 있어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