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는 식사를 하다 흥이 나면 일어나 춤을 추곤 했습니다.
매번 팀장들이랑 저녁을 먹으면 아쉬움에 팀장 집으로 가서 가벼운 맥주에 춤을 추곤 했죠..
오늘 멤버들끼리 대표님 댁에서 맥주 한잔을 더 하다 보니 자연스레 음악에 맞춰 춤이 나옵니다.
오랫만에 메렝게랑 살사를 보니 너무 좋습니다.
인생은 즐거움이 있어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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