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내년에 스페인 부임할 후배랑 기분좋게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부임 후에 스페인, 포르투갈 가족끼리 같이 여행하자 하는군요.
그러고 보니, 유럽을 그렇게 자주 다녀도 스페인, 포르투갈을 제대로 본 적은 없더군요.
인사치레로 후배는 얘기했을 수도 있지만, 전 함 가보려구요. 세비야, 알람브라 궁전, 마요르까, 바르셀로나.. 너무 궁금해집니다.
정열의 플라멩고도 꼭 봐야죠.
파리의 3대 쇼를 모두 보면서 느낀 재미나, 아르헨티나 탱고를 볼 때의 감흥과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어느 게 더 나을지 너무 궁금하군요.
[References]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B0%94%EB%A5%B4%EC%85%80%EB%A1%9C%EB%82%98+%EC%97%AC%ED%96%89&where=m&sm=mob_sug.top&acq=%EB%B0%94%EB%A5%B4%EC%85%80%EB%A1%9C%EB%82%98&acr=5&qdt=0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sug.top&where=m&oquery=%EB%B0%94%EB%A5%B4%EC%85%80%EB%A1%9C%EB%82%98+%EC%97%AC%ED%96%89&tqi=i7%2FsrsprfMlssdKinrsssssstOl-186873&query=%EC%8A%A4%ED%8E%98%EC%9D%B8%EC%97%AC%ED%96%89&acq=%EC%8A%A4%ED%8E%98%EC%9D%B8+%EC%97%AC%ED%96%89&acr=1&qd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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