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mazon Clinic이 기존 메시지 기반의 원격 서비스를 미 전역에서 비디오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기사입니다.
진료는 보험 커버가 안되지만, 약은 보험 커버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At Amazon, we want to make it dramatically easier for people to get and stay healthy, and we’re doing that by helping customers get the care and medications they need in the way that is most convenient for them,” Dr. Nworah Ayogu, the chief medical officer and general manager at Amazon Clinic, said in a blog post Tuesday.
"아마존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유지하는 것을 극적으로 더 쉽게 만들고자 하며, 고객이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필요한 치료와 약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하고 있습니다." 박사. 아마존 클리닉의 최고 의료 책임자이자 총책임자인 Nworah Ayogu는 화요일 블로그 게시물에서 이렇게 말했다.
원격진료의 미래가 이미 성큼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의대도 이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곳만 미래에는 살아남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 분야든 혁신 앞에 영속적이며 안전한 미래를 장담해 주는 곳은 없어 보입니다.
[Reference]
https://www.cnn.com/2023/08/01/tech/amazon-clinic-expands-nationwide
'변화하는 세상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워렌버핏을 봐야 하는 이유 (0) | 2023.08.10 |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AI에 대한 경고 (0) | 2023.08.10 |
중국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 수 없는 이유 (서강대 김정호 교수) (0) | 2023.07.27 |
이게 뭐죠? Amazon 손바닥 결제 시스템 (0) | 2023.07.21 |
재닛 옐런 장관의 방중 의미는? (0) | 2023.07.13 |